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공군은 오늘(13일) "좌표를 입력하면 기본 고도값이 비행계획 임무 장비에 세팅된다"며 실제 사격 표적의 고도는 훈련 상황에 따라 달리 입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고 전 잘못 입력된 좌표와 정상 좌표의 고도 차이를 왜 조종사들이 인지하지 못했는지는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일각에선 사고 당시 전투기가 기본 고도값대로 날았다면 인근 군인 아파트에 폭탄이 떨어졌을 수 있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전투기 #공군 #오폭 #포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