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최악의 전투기 오폭 사고…군 "조종사 실수"■

공군 전투기가 실사격 훈련 중 민가에 폭탄을 떨어뜨려 15명이 다쳤습니다. 공군은 사고 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라고 밝혔습니다.

■영장심의위 "경호차장 구속영장 청구해야"■

ADVERTISEMENT



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가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입니다.

■정부 "의대생 복귀 시 내년 증원 없을 것"■

정부가 이번 달 말까지 의대생들이 복귀하면, 내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연합뉴스TV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내일 공식 브리핑에 나설 예정입니다.

■홈플러스 잇따라 납품 중단…국민연금 손실 우려■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 신청 이후, 납품을 중단하는 업체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홈플러스에 1조 원을 투자한 국민연금도 손실 위험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서쪽 공기질 '나쁨'…출근길 쌀쌀■

내일 대기 정체로 서쪽 지역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서울의 최저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는 등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