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현지시간 21일 화상통화를 갖고 관세를 비롯한 양국의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베센트 장관과 허 부총리의 통화는 이번이 처음으로, 미국 측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허 부총리가 통화에서 "미국의 대중관세 부과 등 조치에 대해 엄중히 우려를 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불법 펜타닐 거래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도 추가 관세로 맞불을 놨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혜준(junelim@yna.co.kr)
베센트 장관과 허 부총리의 통화는 이번이 처음으로, 미국 측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허 부총리가 통화에서 "미국의 대중관세 부과 등 조치에 대해 엄중히 우려를 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DVERTISEMENT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불법 펜타닐 거래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도 추가 관세로 맞불을 놨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혜준(junelim@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세계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