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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전국 곳곳에서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중부와 전북 내륙에는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폭설로 귀성길에 큰 혼잡이 우려됩니다.
설날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도 찾아온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1> 이틀째 전국에 매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륙 곳곳에는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얼마나 많은 눈이 내려 쌓인 건가요?
<질문1-2> 시간당 5cm 눈이 잘 체감이 되지 않는데요. 얼마나 강하게 쏟아지는 눈인가요?
<질문2> 그렇다면 앞으로 어느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얼마나 더 올까요?
<질문3> 특히 이번 눈은 사흘간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4> 이번 눈이 물기를 많이 머금은 습설인데 이런 눈이 내리면 더 위험하다고요?
<질문5> 폭설로 도로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귀성길, 귀경길에 큰 불편도 우려되는데요. 어떤 점을 특히 주의해야 할까요?
<질문6> 전국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바닷길과 하늘길도 비상입니다. 풍랑과 강풍특보가 내려진 곳도 많다고요?
<질문7> 귀경길도 걱정입니다. 설날인 내일과 연휴 마지막 날씨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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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