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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전날인 오늘(28일) 전국 곳곳에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수도권에는 최대 20cm의 눈이 내린 곳도 있는데요.
귀성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서승택 기자.
[기자]
네, 경기 수원시 동수원IC 인근 사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지금도 눈은 계속해서 내리고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도로 곳곳에 눈이 쌓여 차량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귀성길 운전자들은 감속운행 등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전 9시 기준 평택과 의왕, 용인, 이천 등 15개 시군에는 대설경보가, 광명, 과천, 부천 등 9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20cm 이상, 대설주의보는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적설량을 보면 이천 19.7cm, 안성 17.1cm, 광주 17cm, 평택 16.4cm, 서울 관악 12.5cm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3단계를 가동하고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설작업에는 장비 1천800여대와 인력 3천300여 명이 투입됐고, 2만8천여 톤의 제설제가 도로에 살포됐습니다.
빙판길 발생 지역 또는 눈으로 인한 붕괴 위험 장소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서면서 고립예상지역에 제설제 12톤과 장비 38대를 사전 배치했습니다.
경기도에는 오늘 오후 또는 내일까지 최대 15cm 이상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고향 가시는 분들은 눈길 사고 특히 주의하셔야 겠는데요. 출발전에 미리 타이어 점검 등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도로에서 서두르지 마시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기 수원시 동수원 IC 인근에서 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 taxi226@yna.co.kr
[현장연결 위유섭]
#경기도 #폭설 #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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