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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이틀째 전국 폭설…찬 바람 불며 기온 영하로 뚝

날씨

연합뉴스TV [뉴스초점] 이틀째 전국 폭설…찬 바람 불며 기온 영하로 뚝
  • 송고시간 2025-01-28 09: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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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이틀째 전국 폭설…찬 바람 불며 기온 영하로 뚝

<출연:한가현 기상캐스터>

어제부터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설날인 내일까지도 곳곳에 폭설이 이어지겠는데요.

찬 바람이 불면서 전국의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자세한 설 연휴 날씨를 한가현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이틀째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눈이 얼마나 많이 내린 건가요?

<질문2> 특히 이번 눈은 내일까지도 길게 이어진다고요. 그렇다면 앞으로 눈이 얼마나 더 내리는 건가요? 지역별로 예상되는 눈의 양도 짚어주시죠.

<질문3> 많은 눈이 내려 귀성, 귀경길에 날씨로 인한 불편이 예상됩니다. 특히나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청자들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질문4> 폭설이 쏟아지면서 날도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오늘도 곳곳에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났는데요. 설날인 내일은 날이 더 추워진다고요?

<질문5> 폭설에 강추위까지, 궂은 날씨가 이어지는 설 연휴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까지도 날씨가 좋지 않은 걸까요? 이번 주 전망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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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