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 펜싱선수>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일은 다 잊어버리시고 2024년에 다 놓고 오시고요. 2025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홍창기 / LG트윈스 야구선수>
"새해가 밝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좋은 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택연 / 두산베어스 야구선수>
"2025년 새해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십시오. 저도 또 이렇게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팬들이랑 같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현경 / 프로골프선수>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그리고 저 박현경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피프티피프티 / 가수>
"2024년이 지나 2025년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연합뉴스TV 시청자 여러분들 올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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