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침묵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에 완패했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에 3대6으로 졌습니다.
선발로 나서 후반 37분까지 뛴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무함마드 살라흐는 2골을 넣고 2개의 도움을 올렸습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토트넘은 11위로 내려왔고, 리버풀은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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