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육상 100m 종목에서 사상 처음 9초대 진입을 노리는 10대가 있습니다. 현재 기록은 10초 30. 고교 졸업을 앞둔 육상 유망주 '나마디 조엘 진' 선수가 바로 주인공인데요.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진'군은 실업팀에 입단해 국가대표 선발의 꿈은 물론 대망의 9초대 진입을 위한 힘찬 스프린트를 준비중입니다. 유명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도 등장한 경험이 있는 '진'군을 '다다를 인터뷰'가 만나봤습니다.
영상출처 : 유튜브 채널 'STN SPORTS', '달려라 김국영', '전력질주', '대한체육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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