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페루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났습니다.
지난 2022년 11월 이후 2년 만에 한중 정상이 마주 앉았는데요.
조금 전 정상회담 현장 보시겠습니다.
윤대통령 "다자주의와 자유무역 기반 한중관계 발전시켜"
- "양국 협력 관해 유익한 대화와 공감대"
- "지난 5월 한중일 정상회의 등 활발한 교류"
- "중국, 안보와 경제 등 분야서 긴밀히 협력"
- "협력적 동반자 관계 내실있게 발전시키길 기대"
- "글로벌 안보와 경제질서 격변…도전 직면"
- "긴밀한 소통과 협력 지속해 나가길 기대"
- "북한, 연이은 도발…우크라이나 전쟁도"
- "한중, 러북 군사협력 대응해야"
- "역내 안전과 평화 도모하고 협력하길"
- "경제분야 협력 더욱 강화해 민생 증진 희망"
- "역내 평화와 번영, 협력 방안 깊은 논의 기대"
시진핑 "윤대통령과 발리 회담 후 2년 만에 다시 만나"
- "지난 2년간 한중관계 발전 모멘텀 유지"
- "한중 양국, 선린우호 방향 지키며 호혜상생 목표"
- "교류협력 심화…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 발전 추진"
- "지역 평화 안정과 발전, 번영에 더 많은 기여해야"
#윤대통령 #시진핑 #한중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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