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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11월 14일 뉴스현장

사회

연합뉴스TV [이시각헤드라인] 11월 14일 뉴스현장
  • 송고시간 2024-11-14 13:51:25
[이시각헤드라인] 11월 14일 뉴스현장

■ 2025학년도 수능…"적정 난이도 고루 출제"

2025학년도 수능시험이 전국 1,200여개 시험장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출제위원장은 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해 공교육 과정만으로도 변별력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윤, APEC서 한미일 정상회의…이시바와 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APEC과 G20 정상회의 참석차 남미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한미일 정상회의와 한일 회담이 예정된 상황에서 현재 한중 회담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 '김여사 특검법' 세 번째 표결…특감 의원총회

국회가 잠시 후 본회의에서 세 번째 상정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표결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고 특별감찰관 추진에 대한 최종 논의에 나섰습니다.

■ 윤미향, 유죄 확정…임기 끝나고 당선무효형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전 의원이 유죄를 확정받았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이라면 당선이 무효되지만, 윤 전 의원은 이미 지난 5월 임기를 마쳤습니다.

■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오늘 구속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밤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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