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 후 판매량이 급증한 한강의 종이책이 100만부 판매를 앞뒀습니다.
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 등 대형서점에 따르면, 한강의 책은 오늘(15일) 오후 4시 종이책 판매를 기준으로 97만2천 부가량이 판매됐습니다.
또 3사의 전자책 판매량은 7만부로, 전자책을 포함한 판매 부수는 이미 105만 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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