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재보선의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내일(12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대 격전지 부산 금정구로 각각 향합니다.
한 대표는 내일 부산 지하철 1호선 노포역에서 온천장역까지 약 7.3km를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을 만나고 사전투표를 독려합니다.
이 대표도 오전 금정에서 유세하고, 오후엔 강화로 이동해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방현덕 기자 (banghd@yna.o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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