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축제를 마무리합니다.
부산영화제는 오늘(11일) 오후 6시부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폐막식을 개최합니다.
폐막식 사회는 배우 최수영과 공명이 맡았고, 올해의 배우상을 포함해 시상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영화제는 587회차 상영 중 286회차가 90% 이상 좌석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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