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습니다.
윤이나는 오늘(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32위에 자리했습니다.
KLPGA 선수 중 윤이나 다음으로 순위가 높은 선수는 이예원으로 3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넬리 코르다가 1위를 지킨 가운데 고진영이 5위, 양희영은 8위로 지난주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김종력기자 (raul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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