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사흘 만에 또 쓰레기 풍선…올해 25번째
북한이 지난 4일 이후 사흘 만에 또 쓰레기 풍선을 띄워 보내고 있습니다. 경기도 등 수도권으로 날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올해에만 벌써 25번째입니다.
■ 이스라엘 "이란, 가자지구처럼 될 수도" 경고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가자지구처럼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재보복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이란 당국은 일부 항공편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 오늘 한-필리핀 정상회담…"협력 지평 확장"
동남아시아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확장하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 22대 첫 국감…첫날 10개 상임위서 격돌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오늘부터 26일간 진행됩니다. 첫날인 오늘은 10개 상임위원회에서 집중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시작부터 여야 격돌을 예고했습니다.
■ 출근길 '쌀쌀'…남부·제주 최대 40㎜ 비
월요일인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 안팎까지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남부 제주를 중심으로는 최대 40mm의 비 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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