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아스널과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이강인은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23분 무회전 중거리 슈팅을 날리는 등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카이 하베르츠와 부카요 사카가 득점포를 가동한 아스널에 0대2로 졌습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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