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에서 2만여명이 참가하는 명상 체험이 열립니다.
조계종은 오늘(28일) 오후 4시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2024 국제선명상대회' 개막식을 열고, '하루 5분 선명상'을 국민에 제안할 계획입니다.
대회에 참가한 참가 인원 약 2만4천명이 명상을 함께 체험하며, 행사 진행을 위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화문 광장 상ㆍ하행 차로 전체의 차량이 통제됩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선명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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