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에 벌써 진로 고민을 끝내버린 어린이가 있습니다. 전국 어린이 마술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고 프로마술사를 준비 중인 '꼬마술사' 이주열군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들을 만나는 코너, [젊은피,디] 7화에서는 차세대 마술 1인자를 노리는 이주열군의 하루를 동행해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김지우 PD (z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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