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19일) 오전 최상목 경제부총리 주재로 한국은행 총재와 금융위원장, 금감원장 등이 참여하는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엽니다.
이 자리에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 결과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과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2월 이후 역대 최장기간 13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연 3.5%에 묶어둔 한국은행은 다음 달 11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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