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탈퇴 멤버 3인에 대한 워너뮤직코리아의 템퍼링, '멤버 빼내기' 시도 증거를 확보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어트랙트는 "워너뮤직코리아와 더기버스, 그리고 피프티피프티의 탈퇴 멤버인 아란·새나·시오가 공모하여 전속 계약을 위반하고 탬퍼링을 시도하려 한 법적 증거물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탬퍼링을 공모한 모든 이들에게 철저히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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