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가 우리나라에서 재데뷔합니다.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데뷔를 앞둔 그룹 '세이마이네임'의 마지막 멤버로 히토미를 공개했습니다.
가수 김재중이 제작하는 첫 신인 그룹 세이마이네임은 지난달 30일부터 일곱명의 멤버를 차례대로 공개했고, 오는 10월 정식 데뷔 예정입니다.
히토미는 2014년 일본 걸그룹 AKB48로 데뷔해 우리나라에서는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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