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2일) 심우정 검찰총장과 김복형 헌법재판관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5일 전체회의를 열고 심 총장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논의했으나, 법사위가 파행되면서 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바 있습니다.
김 헌법재판관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전날 여야 합의로 채택됐습니다.
소재형 기자(sojay@yna.co.kr)
#윤석열 #임명안 #심우정 #김복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