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추석 연휴인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와 긴급구조 지원 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12개 군 병원이 연휴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군 응급환자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됩니다.
연휴 기간 군은 헬기, 구급차, 구난차 등 구조 장비 540여 대와 의료·구조 지원 장병 3천200여 명의 지원 태세를 갖출 방침입니다.
이은정 기자 (ask@yna.co.kr)
#응급실 #군병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