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한 편의점에서 '쓰레기' 때문에 분쟁이 생겼습니다. 편의점 앞에 주차된 차량의 운전자가 트렁크에서 쓰레기를 꺼내 편의점 쓰레기통에 버려 점주와 다툼이 시작됐는데요. 점주는 운전자의 쓰레기 봉지 투척을 저지하려다 차에 끌려가 다쳤다고 주장하고 있고, 운전자는 점주에게 팔이 잡혀 다쳤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현재 수사에 착수한 상황인데, 점주는 경찰의 대응에 부족함이 있다고 밝힌 상탭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다다를 이야기'에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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