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하윤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
주말인 오늘도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폭염 속에 내륙 곳곳에서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도 지나겠는데요.
자세한 주말 날씨와 더위 전망까지, 김하윤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주말인 오늘도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한증막 더위가 이어집니다. 특히 남부지방은 20일 넘게 폭염경보가 내려졌다고요?
<질문 2> 올여름 더위 특징 중에 하나가 열대야가 굉장히 심하다는 것입니다. 서울은 20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고요?
<질문 3> 폭염 속에 강한 소나기도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소나기는 호우특보가 내려질 만큼 강하게 쏟아지는데요. 오늘도 곳곳에 소나기 예보가 있다고요?
<질문 4> 밤낮 없는 찜통더위에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폭염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다음주 날씨 전망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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