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가 SK브로드밴드와 공동 기획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프로그램을 방영합니다.
연합뉴스TV와 ch Btv에서 공동 편성되는 '고향을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됩니다.
11일 첫 방송에서는 충남 청양군에서 국가대표의 꿈을 키워가는 정산 초ㆍ중ㆍ고 탁구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정부의 '고향사랑기부제 사업'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바람직한 솔루션으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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