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반가운 컴백 소식들이 있습니다.
그룹 세븐틴이 오는 10월 미니 12집을 발매를 예고했습니다.
데뷔 10년 차를 맞은 세븐틴은 일본 돔 투어와 함께 일본 싱글 앨범도 발매하고, 더불어 월드투어에 나설 계획입니다.
르세라핌도 오는 30일 네 번째 미니음반 '크레이지'로 6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청각 장애 아이돌 그룹이죠.
빅오션도 오는 11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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