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이라는 새 역사를 쓴 우리 양궁대표팀이 조금 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현장 연결해 자랑스러운 양궁 대표팀 선수들을 만나보시겠습니다.
홍승진 총감독 "전 종목 석권, 파리 대비 연습 결과"
홍승진 총감독 "테러보다 무더위 걱정"
홍승진 총감독 "우리 선수끼리 대결, 그냥 지켜봐"
홍승진 총감독 "남자 3관왕은 처음, 총감독으로 기뻐"
홍승진 총감독 "여자 단체전이 제일 기억에 남아"
홍승진 총감독 "평가전에서 슛오프도 연습"
김우진 "3관왕 너무 기뻐"
이우석 "단체전 금메달 목표 달성해 기뻐"
김제덕 "형들과 단체전 금메달 영광"
김우진 "제덕이 화이팅이 단체전에 꼭 필요 "
김제덕 "리우부터 김우진 선수 알아, 3관왕 축하"
김제덕 "다음 올림픽 나간다면 개인전 메달 노릴 것"
김우진 "다른 나라들이 한국에 맞게 전략 들고 나와"
김우진 "티브이로 이우석 선수 3등 응원해"
김우진 "혼성전 마지막 화살로 끝내고 싶어서 긴장"
이우석 "결승전 슛오프 눈 감고 기도"
김제덕 "슛오프 우진이형 10점 쏘는 거 보고 안심"
이우석 "통산 100번째 금메달 원했지만 사격에서 먼저 나와"
임시현 "좋은 결과로 마무리해 너무 영광"
전훈영 "올림픽 단체 10연패 목표 달성 기뻐"
남수현 "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 결과에 행복"
임시현 "부담감 없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임시현 "여자 단체전 가장 기억에 남아"
전훈영 "동생들과 나이 차 있지만 장난 많이 쳐"
전훈영 "단체 10연패만 바라보고 출전, 후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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