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에 실망했다는 폭탄발언을 남긴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오늘(6일) 열리는 코리아하우스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합니다.
대한체육회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 5시 30분 프랑스 파리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리는 배드민턴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혼합복식 은메달리스트 김원호, 정나은만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세영의 경우 선수 본인의 의사로 불참한다고 알렸습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내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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