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원들을 대상으로 이틀동안 진행한 당 대표 경선 모바일 투표가 투표율 40.47%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당대회 모바일 투표율 47.51%보다 7% 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당 선관위는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 간은 ARS 당원 투표를 진행합니다.
모바일 투표와 ARS를 합산한 지난해 최종 투표율은 55.1%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일요일과 월요일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도 병행하고 당원 투표 80%, 여론조사 20%를 반영해 화요일 새 대표를 발표합니다.
박현우 기자 (hw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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