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어제는 충청과 경북 북부지역에 폭우가 내렸는데, 오늘은 대구 등 경북 남부에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중부와 남부 곳곳에는 최고 120mm의 비가 내린다는 예보인데요.
자세한 장마 상황,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은 대구 등 경북 남부에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곳곳에 호우특보도 내려졌는데요. 현재 장맛비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질문 2> 연일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장맛비가 언제까지 내리고 또 얼마나 더 쏟아집니까?
<질문 3> 오늘과 내일 사이에 또다시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이란 예보인데요. 지역별로 비가 집중되는 시간대도 짚어주시죠.
<질문 4> 최근 장맛비는 한번 왔다 하면 폭우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연일 집중호우가 내리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질문 5> 또 장맛비가 대비가 취약한 밤 시간대에 더 강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야행성 폭우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질문 6>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주에는 산사태를 조심해야 한다고요?
김재훈 기자 (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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