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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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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과 노느라(?) 아르바이트생이 일을 안 하는 탕후루 가게가 SNS에서 화제입니다. 알고 보니 스무 살 때부터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탕후루 사업에 뛰어든 당찬 20대 청년이었는데요. '채이는삶의현장'에서 탕후루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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