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솔로 2집이 해외 유수 매체들이 선정한 올해 상반기 '최고의 앨범', '최고의 노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지난달 발매된 RM의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은 최근 빌보드, 롤링스톤 등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최고의 앨범'에 뽑혔습니다.
빌보드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큰 도약이라며 "K팝에 경계가 있다는 인식을 허물었다"고 평가했고, 롤링스톤은 "세계 음악시장을 정복한 자아와 평범한 청년 사이를 깊이 파고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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