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7일) 한국 야구대표팀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평가전에 문동주가 선발 등판합니다.
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대표팀 훈련 뒤 "평가전 첫 경기는 한화 문동주, 두 번째 경기는 두산 곽빈이 선발 등판한다"며 "대표팀 최고 에이스인 두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내일(17일) 오후 7시 7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모레(18일) 같은 시각에 LA 다저스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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