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우리아이 뽐테스트 13회

사회

연합뉴스TV 우리아이 뽐테스트 13회
  • 송고시간 2024-03-02 12:00:01
우리아이 뽐테스트 13회

하나보단 둘! 둘보단 셋!…각자의 빛으로 반짝이는 '별찬채' 삼남매네

부드러운 카리스마 첫째미 '뿜뿜' 초1 은별이

그 뒤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은찬·은채

은별이가 소개하는 동생들의 모습은?

"은찬이는 애교가 많구요, 은채는 짜증을 좀 부려요ㅎㅎ"

알록달록 개성 강한 삼남매.

엄마 아빠의 사랑 듬뿍 받은 은별이는 물론,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까지 저마다의 색깔을 뽐내는데요.

출산 두 번에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전꽃님 씨는 "아이들 나이 터울이 있다 보니까 은별이가 책을 보고 많이 알려준다"며 "언니를 보고 배우는 건지, 쌍둥이라서 조금 일찍 나왔는데도 발달이 좀 빠른 편"이라고 신기해했습니다.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삼남매 육아!

별찬채 아빠는 아무리 바빠도 아이들 목욕과 쓰레기 버리기만큼은 빼놓지 않고 한답니다.

여기에 은별이도 쌍둥이 기강을 잡으며 육아에 힘을 보태는 모습인데요.

마지막으로 은별이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물었더니, 그 대답은 "가족"이라고 합니다.

알록달록 오색찬란한 다섯 식구! 사랑가득한 '별찬채'의 일기는 오늘도 행복입니다.

PD 박혜준

AD 김민지

작가 이규연

촬영 손성문

연합뉴스TV는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아들·딸, 조카, 손주 사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사례를 드립니다.

보낼 곳 (이름과 연락처를 함께 적어주세요)

이메일 주소 : ppom@yna.co.kr

바로 사진 전송하기 : https://www.dropbox.com/request/Vd1Y2t5x7yZuyLgOFPdy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