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관료 3명을 오는 총선에 투입할 20·21·22호 인재로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16일) 국회에서 인재 환영식을 열고 손명수 전 국토교통부 차관과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을 소개했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30호까지 영입 인재를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전략공천 지역에 투입될 전망입니다.
차승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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