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전쟁이 끝난 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국경에 완충지대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완충지대는 전후 무장세력의 공격을 막기 위한 것으로 가자지구 국경 팔레스타인 쪽 구역에 설치한다는 게 이스라엘의 구상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런 계획을 이집트, 요르단 등 여러 주변 아랍국가에 전달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임민형 PD (nhm3115@yna.co.kr)
#이스라엘 #하마스 #완충지대 #가자지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