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만들어지는 흥미롭고 자극적인 가짜사진과 가짜영상들.
인공지능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며 가짜뉴스가 더욱 교묘해졌습니다.
진짜보다 더 진짜같이 조작된 가짜뉴스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광범위하게 퍼져나가 전 세계를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어느 샌가 진실은 흐려지고 진실을 가장한 거짓만 남은 시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PD 최병윤 명노현
AD 이현진 김다솔
작가 이은혜 송은영
"본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 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