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올해 1분기 7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말 1만6천 달러, 우리 돈 2천96만원 중반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지난달 마지막 날에는 2만8천 달러, 3천668만원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이는 3개월간 72% 올라 분기 기준으로는 104% 폭등했던 2021년 1분기 이후 2년 만에 최대 상승 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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