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작업과 피해자 구호를 위한 국제사회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예계에서도 기부가 이어졌습니다.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은 오늘(7일) 오전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무랏 타메르 대사를 만나 구호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도 대한적십자사에 2천300만원을 기부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으며, 그룹 위너 김진우와 래퍼 딘딘도 각각 1천만원의 기부 사실을 알렸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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