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와 한국직업방송은 오늘(29일) 오후 사업운영 계획 보고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콘텐츠 개발 발전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운영사인 연합뉴스TV는 이 자리에서 "젊은층과 중장년층 모두가 디지털 대전환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리지널 콘텐츠를 적극 개발하는 한편 고용, 취업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어수봉 이사장과 고용노동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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