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를 지낸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 "우리 정치의 진입 장벽의 벽이 너무 높아서 청년들이나 정치 신인들이 정치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저조차도, 순수한 정치후원금만으로 선거 운동과 정치 활동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 선거 비용을 고려해 유세차 없이 뚜벅이 유세로 유권자를 만나는데….
- 열악한 여건에서 이름 알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
- 그래도 뛴다!…군소 후보들의 대선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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