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와 NC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습니다.
한화는 "인후통으로 PCR 검사를 받은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 외국인 선수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은 추가 확진입니다.
앞서 2군 선수 2명이 확진된 NC에서도 1군 선수 1명이 추가로 확진돼 자가격리 조치됐습니다.
KBO가 선제적 전수 검사를 권고한 가운데 구단 내 확진자는 전체 10개 구단, 30여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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