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산후 우울증 진료 지원을 확대하고, 등하원 도우미 비용에 대한 소득공제 등을 약속했습니다.
윤 후보는 유튜브에서 모든 산모가 산부인과 산전검사와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받도록 하고, 임신 1회당 60만 원 상당의 '마음 돌보기' 바우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등하원 도우미 비용에 소득공제를 적용해 매년 최대 45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시중은행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를 투명 공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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