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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새벽까지 강한 비바람…어린이날 다시 맑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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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새벽까지 강한 비바람…어린이날 다시 맑아져
  • 송고시간 2021-05-04 19:39:52
[날씨] 새벽까지 강한 비바람…어린이날 다시 맑아져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 살펴보면 특히 남풍이 강하게 밀려드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구름대가 발달해 있는데요.

제주 산간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내일 새벽까지 200mm가 넘는 큰비가 더 쏟아지겠습니다.

그 밖의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도 많게는 80mm,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도 20~6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칠텐데요.

문제는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분다는 겁니다.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 특보가 내려져있거나 혹은 내려질 예정이고요.

내일까지 순간적으로 시속 70km에 달하는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평소보다 바람이 강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항정보를 잘 살펴보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11도, 춘천 10도, 대전 12도에서 시작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18도, 광주 21도, 대구 23도가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 새벽 서쪽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낮이면 맑은 하늘 드러나겠고요.

공기질도 깨끗해서 어린이날 날씨로 인한 불편함은 크게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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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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