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전 총리가 30.8%를 기록하며 13개월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여전히 2위와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지율이 두 달 연속 하락해 전달보다 3.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5.6%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윤석열 검찰총장이 10.1%를 기록하며 '깜짝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범보수와 야권 선호층 등을 흡수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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