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 이한나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
코로나19로 육아공백을 겪고 있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업체도 많지 않고요.
긴급 돌봄을 신청하거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학부모들이 많지 않다고 하는데요.
정치하는 엄마들, 이한나 활동가 연결해 현실적인 문제는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코로나19 여파로, 어린이집에 보낼 아이 둘을 집에서 돌보고 계시다고요.
<질문 2> 실제로 집에서 아이들 돌보면서 지출이 많이 늘었다면서요.
<질문 3> 지금 육아휴직 중이라, 당장 긴급 돌봄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주변에서는 육아와 관련해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다고요.
<질문 4> '사회적 거리 두기'로 감염을 막아야 하지만, 아이들 맡길 곳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 긴급 돌봄의 현실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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