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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트럼프 관세' 반발에…틱톡 사업권 거래 중단

    중국계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거래가 성사 직전 단계에서 보류됐습니다. 사실상 협상이 마무리됐던 거래가 보류된 이유는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에 뒤따른 중국 정부의 반대 때문으로 전해졌습니다.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는 "중국 법률에 따라 모든 합의는 심사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과 관세 정책을 둘러싼 협상을 하기 전까지 틱톡과 관련한 거래를 승인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협상을 계속하기를 바란다"며 관세를 중심으로 한 거래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래원(one@yna.co.kr)

    2025-04-05 08:32:31
  • 尹, 관저에서 나경원과 차담…"어려운 시기 역할 고맙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오늘(5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만나 1시간가량 차담을 했습니다. 나 의원은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윤 전 대통령이 제안해 만나게 됐다"며, 윤 전 대통령이 "어려운 시기에 역할을 많이 해줘서 고맙다. 수고했다"는 취지로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다수 야당 때문에 힘들었다, 뭐 하나 할 수가 없었다"고 소회를 털어놓은 걸로 전해집니다. 또, 우리나라의 대내외적 상황과 향후 치러질 조기 대선 등에 대한 우려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전날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도 면담을 가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도부에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당을 중심으로 대선 준비를 잘해서 꼭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나경원 #관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예(yeye@yna.co.kr)

    2025-04-05 08:29:01
  • 방미 마친 푸틴 특사 "긍정적이고 건설적" 평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사가 미국 방문을 마무리하며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해외투자·경제협력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직접투자펀드 대표는 현지 시간 5일 SNS에 "긍정적이고 솔직하며, 건설적인 방문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드미트리예프 대표는 지난 3일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워싱턴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 행정부 대표들과 회의하고 있다"며 미국 방문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후 미국 측과 희토류 분야 등 경제 협력과 직항 노선 재개 등을 포함한 양국 관계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중재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미·러 관계 개선으로 휴전 협상의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석이(seokyee@yna.co.kr)

    2025-04-05 08:27:36
  • 국민의힘, 내일 중진의원 소집…지도부 거취도 논의

    국민의힘 지도부가 내일 오후 3시 당 중진의원들을 소집했습니다. 의원총회 한 시간 전 중진들과 만나 의견을 듣겠다는 취지입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오늘(5일)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이 4선 이상 의원들과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당내 통합 문제, 조기 대선을 위한 경선 문제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권 위원장이 전날 의원총회에서 "제 거취를 논의해달라"고 요청한 만큼 지도부의 거취도 함께 이야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국민의힘 최다선인 6선의 조경태 의원은 "지금 지도부가 원만한 당 운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하고 싶다"라고 연합뉴스TV에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진 #탄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2025-04-05 08:20:24
  • 적막한 대통령 관저 앞…尹 사저 이동 시점 주목

    [앵커] 그간 집회가 이어졌던 대통령 관저 앞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적막해졌습니다. 곧 관저에서 나와야 하는 윤 전 대통령은 아직까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장한별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나와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곳 관저 인근에는 평소처럼 배치된 경호·경비 인력을 제외하면 시위 참여자 등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어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자리를 메웠던 것과는 정반대의 모습입니다. 아직 관저에 머무르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은 사저 이동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는 않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관저에서 나간 뒤 지낼 곳은, 대통령 당선 후 한남동 관저로 이동하기 전 약 6개월 간 머물렀던 서초구 사저일 가능성이 현재로선 높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이동 시점은 거론되고 있지 않습니다.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파면 결정 후 이틀 뒤 사저로 이동한 바 있는데요. 경호 준비 등에 시간이 필요하고 퇴거 시점을 적시한 명문 규정도 없는 만큼 윤 전 대통령의 사저 이동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현행 대통령경호법에 따르면 파면이 되더라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경호와 경비에 관련된 예우는 그대로 유지되는데요. 다만, 앞으로는 윤 전 대통령이 탄 차를 둘러싸고 이동하는 '기동 경호'는 사라집니다. 경호처 경호 기간 역시 5년으로 단축되는데, 필요할 경우 5년 추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10년간 경호처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한편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중앙지법 100m 이내에 신고된 집회에 대해 제한 통고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법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윤 전 대통령 사저 역시 집회 제한 구역에 포함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죄 재판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만큼,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 내려진 결정입니다. 지금까지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연합뉴스TV 장한별입니다. [현장연결 장준환] #탄핵 #파면 #윤석열 #관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한별(good_star@yna.co.kr)

    2025-04-05 08:07:51
  • [날씨] 오늘까지 전국 요란한 봄비…다음 주 20도 웃돌아 따뜻

    전국에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밤이면 대부분 그칠 텐데요. 현재 강원 북부 산지에는 2cm가 넘는 눈이 쏟아지면서 4월임에도 대설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곳의 눈은 내일 이른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앞으로 내릴 비의 양은 5에서 20mm 안팎이겠고요. 강원 산지에 눈은 1cm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와 함께 강한 바람도 몰아치고 있습니다. 그밖에 전국에도 초속 15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오늘 밤부터 동해상의 물결도 3.5m로 높게 일어 풍랑 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비와 눈이 내리면서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6도 가량 반짝 떨어졌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예년 이맘때 수준으로 회복이 되겠고요. 다음 주 초는 전국 곳곳에서 20도를 웃도는 따뜻한 봄이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서울이 6도, 부산은 8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16도, 대전과 광주 18도, 대구는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전국의 하늘은 오후부터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당분간 큰 일교차에 유의해 주시고요. 다음 주 목요일엔 또 한 차례 전국에 비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봄 #전국비 #풍랑특보 #돌풍 #강원대설특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2025-04-05 07:53:20
  • 북, '尹 파면' 하루 지나 보도…김정은 특수부대 훈련 시찰

    [ 앵커 ] 북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렸습니다. 하루가 지나 짧게 사실 위주로만 보도했는데요, 선고가 나던 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특수부대 훈련을 참관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북한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소식을 하루 만에 짧게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탄핵안 가결 이후 111일 만이라거나 재판관 전원일치로 파면됐다는 사실만 간략하게 알렸습니다.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는 헌재의 탄핵 인용결정이 나온 지 2시간 20분 만에 신속하게 보도했지만 이번엔 하루가 걸렸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2국가 선언 이후 이어오고 있는 남한 무관심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했습니다. 여기다 북한으로서는 '지도자를 끌어내렸다'는 남한의 정치상황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것 자체가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우려가 깔렸을 것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오경섭/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헌법재판소에 의해서 탄핵될 수 있다 이런 사실 자체가 북한 내부에는 상당히 충격적인 얘기들이죠.… 그 자세한 어떤 정치적 상황에 대해서는 가급적 언급을 안 하는 것 같아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날, 특수작전부대 훈련을 참관하고 싸움 준비를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비대칭 전력의 일환으로 김 위원장이 특수작전부대를 선호하고 있다고 봤습니다. 또한 특수작전부대를 양성해 러시아에 파병하려는 목적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짚었습니다. 군사적으로 대비가 잘 갖춰진 모습을 노출해 대내외에 정치적으로 선전하려는 의도도 있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2025-04-05 07:51:21
  • [여의도1번지]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정치권은 대선 모드로

    <출연 :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조기연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만 하루가 지났습니다. 윤 전 대통령 파면으로 정치권은 빠르게 조기 대선 정국으로 넘어갈 걸로 보이는데요.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조기연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됐습니다. 헌정 사상 두 번째 현직 대통령의 파면인데, 8대0 만장일치로 탄핵안을 인용했습니다. A4용지 114쪽 결정문 곳곳에 정치권에 던지는 메시지가 남겨가 담겨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질문 1-1> 재판관들은 5개 소추 사유를 모두 중대한 위헌, 위법 행위로 봤습니다. 첨예한 찬반 대립 속 만장일치 결론을 내렸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2> 이제 윤 전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를 떠나야 하는데요. 현재 관저 앞은 적막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파면 후 사흘째 되던 날 삼성동 사저로 복귀했는데, 윤 전 대통령의 사저 복귀 시점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 이제 탄핵정국을 넘어 대선정국이 이어지게 됐습니다. 60일 안에 새로운 대통령이 뽑힐 때까지 한덕수 대행이 국정을 이끕니다. 대선 관리는 물론 국정 안정, 대미 통상 외교 등 과제가 산적해 있는데요. 대선 정국에서 정치권 협조가 가능할지요? 어떻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3-1> 대통령실 고위 참모들의 일괄 사표를 반려한 것도 국정관리를 안정적으로 하기 위한 맥락으로 볼 수 있겠죠? <질문 4> 관심이 쏠리고 있는 조기 대선은 60일 뒤인 6월 3일이 유력한데요. 이재명 대표는 조만간 당 대표직을 사퇴하고 당내 경선을 준비할 걸로 보입니다. 이 대표 대세론이 이어질까요? <질문 5> 윤 전 대통령 파면 직후 국민의힘은 혼란에 빠진 분위기인데요. 어제 열린 의총에서는 탄핵찬성파를 조치해야 한다는 등 책임론이 분출하기도 했습니다. 당 재정비하는게 시급해 보이는데요? <질문 6> '1호 당원'인 윤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과 관계 설정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조기 대선 레이스에서 윤 전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이 국민의힘 '당심'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요. 관계 설정 어떻게 되겠습니까? <질문 7> 이번 대선은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진 헌법개정 요구 속에 치러지게 됐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할 것 없이 잠룡들은 개헌을 주장하고 있지만, 선두주자인 이재명 대표와 김문수 고용부 장관은 말을 아끼고 있는데요. 개헌 이슈는 어떻게 진행될 거로 보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

    2025-04-05 07:49:39
  • 미 국무부 "헌재 존중"…유럽 "민주주의는 공유가치"

    [앵커] 미 국무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중요성에 교감했습니다. 정래원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은 헌재의 파면 결정을 존중하고, 향후 한미 간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미국은 한국의 민주적 제도와 법적 절차,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어 "한국 정부와 협력해 한미동맹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럽연합은 민주주의와 인권, 법치주의는 공통의 이익이자 공유된 가치라며 교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프랑스 외무부는 "헌재가 만장일치로 탄핵 결정을 내린 것에 주목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프랑스는 헌법을 존중하면서 차분하게 대통령 선거를 준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능력을 신뢰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럽 언론들은 탄핵 인용 소식과 더불어 분열된 시민사회 분위기 등을 함께 전했습니다. 영국 BBC 방송은 "윤 전 대통령은 흔들리는 정도가 아니라 분열된 나라를 남겼다"며 "한국은 그 어느 때보다 양극화돼 있다"고 짚었습니다. 프랑스 리베라시옹은 "새 정권은 미국 대통령이 불러온 불확실성과 북한이 초래한 불확실성 사이를 조심스럽게 헤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나 백악관은 윤 전 대통령 파면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한국의 민주주의 원칙에 대한 의지와 국가 제도에 대해 전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 정래원입니다. #탄핵 #미국 #외신반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래원(one@yna.co.kr)

    2025-04-05 07:48:21
  • 중국 외교부 대변인 "트럼프 관세정책 잘못돼…증시 보면 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궈자쿤 대변인은 페이스북에 미국 증시 3대 지수의 폭락 사진을 게시하며 "증시가 말해준다"라고 적었습니다. 궈 대변인은 이어 "미국이 시작한 무역 전쟁은 근거가 없고 정당하지 않다"면서 "잘못된 행동을 멈추고 동등한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국이 중국에 34%의 추가 관세를 발표하자 중국은 미국산 모든 수입품에 대해 34%의 '맞불 관세'를 부과하기는 등 강경 대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래원(one@yna.co.kr)

    2025-04-05 07:42:33
  • 시총 9,600조 날아가도 트럼프는 골프 중…미군 유해인도식도 불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관세 부과로 전 세계 경제가 출렁이는 가운데,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태연하게 골프를 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상호관세가 발표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뉴욕 주식 시장에서만 6조6천억 달러(약 9,600조 원) 상당의 시가총액이 증발한 상황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삼매경'은 계속됐습니다. 현지시간 4일 미 폴리티코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일 플로리다 자택으로 향해 이튿날 오전부터 골프를 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카메라에 포착된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빨간 모자와 흰 폴로 셔츠 차림으로 골프장을 거닐었습니다. AP는 "주식 시장이 증발하는 상황에 부유한 자택에서 주말을 보내기로 한 트럼프의 대담한 결정이 미국인들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장에 도착하기 직전 SNS에 "(관세) 정책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부자가 될 수 있는 적기”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특히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를 치느라 동유럽 리투아니아에서 훈련 중 숨진 미군 4명의 유해 인도식에도 불참했다고도 보도했습니다. 델라웨어 미 공군 기지에서 열린 인도식에는 트럼프 대통령 대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이슨 크로 민주당 하원 의원은 “군인에 대한 대통령의 무례함이 정점을 찍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골프 #유해인도식 #상호관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2025-04-05 07:40:33
  • 전국 초중고교 학사일정 변경…6월 학력평가도 영향?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서 교육 현장도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초·중·고교 학사 일정 변경은 물론, 대입 수험생들에게는 중요한 6월 학력평가 일정도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조기 대선의 여파로 전국 초·중·고교 학사일정이 조정됩니다. 대통령 선거일은 법정공휴일로 지정되고, 다수의 학교가 투표소로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수업일수 규정에 맞춰 학사일정을 짜놓은 일선 학교 입장에서는 대선이라는 휴일이 추가되면서 기존 학사일정을 재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5월 1일 근로자의날이나, 6월 5일 현충일 전날 등 당초 재량 휴업일로 지정한 날을 등교일로 대체하거나 여름방학을 하루 늦추는 방식 등을 검토 중입니다. 이미 일부 학교에서는 근로자의날을 휴일로 공지했다가 등교일로 바꾼다고 다시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면 이후 60일 내에 대선을 치러야 하는 규정에 따라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대선일은 6월 3일로, 이날은 2026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고교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예정된 날이기도 합니다. 6월 3일로 대선이 확정된다면 수능 난이도 조정과 성적 위치 파악에 중요한 학력평가 일정은 조정이 불가피합니다. 이미 공지된 학력평가 시험일이 변경된 적은 한 차례도 없습니다. 대입 수험생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탓입니다. 헌정사 두 번째 대통령 파면에 따른 조기 대선 확정으로 교육 현장에도 영향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2025-04-05 07:40:06
  • 부산 주유소 유류탱크 보수작업 중 70대 작업자 사망

    오늘(5일) 오전 8시 26분께 부산 해운대구 석대동에 있는 한 주유소 유류탱크 안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70대 작업자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4∼5m 깊이 유류탱크에서 보수작업을 하다가 기름증기에 질식해 숨졌을 개연성에 무게를 두고 주유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류탱크 #작업자 #사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

    2025-04-05 07:31:45
  • 창원 해상서 어선·부선 충돌…선장 구조

    오늘(5일) 오전 10시 26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도 방파제 남서쪽 방향 200여m 해상에서 1t급 연안복합어선 A호와 700t급 부선 B 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호가 전복돼 혼자 타고 있던 60대 선장이 바다에 빠졌지만 부이를 붙잡고 있다가 인근을 지나가는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선장은 찰과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창원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

    2025-04-05 07:31:33
  • [날씨] 식목일 전국 대부분 봄비…돌풍·벼락 주의

    [앵커] 주말이자 식목일인 오늘(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한 바람도 몰아쳐 날은 다시 쌀쌀해질 텐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인사동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서울의 벚꽃이 개화했지만 아쉽게도 오늘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길게 이어지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몰아쳐 날이 쌀쌀하겠습니다. 외출 시 옷차림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주말이자 식목일인 오늘,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에 최대 20㎜, 남부에 5∼10㎜ 정도겠고요. 벼락이 치거나 돌풍까지 더해지겠습니다.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높은 산간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1∼5㎝ 정도 내려 쌓이겠습니다. 봄비가 건조함을 달래주겠지만, 비와 함께 일부 황사가 섞여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이면 잦아들 텐데요. 비가 그친 후 수도권과 충남은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전국에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도 불 텐데요. 현재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도 초속 25m 안팎의 거센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시설물들이 날아가지 않도록 대비 단단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이번 비 '황사 비'인 만큼, 바깥 활동 시 우산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강풍 #기상 #주말날씨 #벚꽃 #봄 #일교차 #비 #기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2025-04-05 07:25:46
  • 지구 위협하던 소행성, 이번엔 달 충돌 가능성…"4%까지 높아져"

    한때 지구 충돌 가능성이 3%까지 올라 화제가 됐던 소행성 '2024 YR4'가, 이번에는 지구가 아닌 달에 충돌할 확률이 4%까지 높아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최신 결과를 인용해, 소행성 2024 YR4가 달에 충돌할 확률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 2월 3.1%에서 지난달 3.8%로 높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리처드 모이슬 유럽우주국(ESA) 행성방위 사무국장은 해당 확률이 내부 추정치 약 4%와 거의 일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처드 사무국장은 "소행성과 달의 충돌은 매우 흥미로운 시나리오"라며 "만약 실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지구 방어를 위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켄트 대학 우주과학자 마크 버첼 역시 "달 충돌은 큰 실험이자 완벽한 기회"라며 "지구에서도 망원경을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약 53~67m 크기의 이 소행성은 올해 초만 해도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7년 뒤인 2032년에 지구 근처를 지나갈 것으로 관측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 항공우주국(NASA)가 지난 2월 7일 충돌 확률을 2.3%로 높인 데 이어, 18일에는 3.1%까지 상향 조정하며 관심을 끌었습니다. 현대 소행성 관측 사상 가장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현재는 0.0011%로 지구 충돌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4YR4 #나사 #소행성 #충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2025-04-05 07:16:31
  • 청주 육용오리사육 농장서 AI 항원 검출

    충북도는 어제(지난 4일) 청주시 북이면 소재 육용오리 사육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철새도래지인 미호강과 900m 거리에 있으며, 지난달 20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오송읍 산란계 농장과는 22㎞ 떨어진 곳입니다. 도는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오리 1만4천마리를 살처분할 예정이며, 반경 10㎞ 내 가금 농가 30곳의 조류 166만1천마리에 대한 AI 정밀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해당 농장의 고병원성 여부는 확인 중에 있습니다. 김나영 기자 #충북 #오리 #조류인플루엔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

    2025-04-05 06:49:32
  • 헌재 재판관들 주말 휴식…10일 박성재 탄핵심판 결론 가능성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주말 사이 짧은 휴식을 가진 뒤 남은 사건 선고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헌재는 오는 10일 헌법소원·위헌법률심판 등 일반 사건을 선고할 예정으으로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 퇴임을 앞두고 심리가 마무리된 사건들을 매듭짓습니다. 두 재판관 퇴임일은 이달 18일입니다. 변론종결 뒤 선고만 앞둔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심판 사건도 10일에 함께 결론 낼 가능성이 큽니다. 박 장관은 12·3 비상계엄 선포에 반대하지 않고 이튿날 계엄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는 이유 등으로 지난해 12월 12일 탄핵 소추됐습니다. #헌재 #문형배 #탄핵심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2025-04-05 06:47:35
  • "독일, 뉴욕 보관 중인 1200t 금괴 인출 검토"

    독일 차기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예측 불가능성을 우려해 미국에 보관 중인 자국 금괴를 인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차기 집권연합의 일원인 기독민주당 고위 관계자들은 미국이 더 이상 신뢰할 만한 파트너가 아니라는 우려에 따라 금괴를 인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뉴욕 맨해튼 연방준비은행 지하 금고에 약 181조원 상당의 1,200톤 가량의 금괴를 보관 중입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트럼프 행정부가 경제·외교 전반에서 유럽을 적대시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신주원 PD #관세 #트럼프 #금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2025-04-05 06:39:06
  • 김두관, 오는 7일 대선 출마 선언…민주당 첫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전 의원이 오는 7일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어제(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민주당 인사 가운데 첫 출마 선언입니다. 김두관 전 의원은 오늘(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7일 오전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전 의원은 지난해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해,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층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발언 등으로 이 대표와 대립각을 세워왔습니다. #김두관 #민주당 #대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2025-04-05 06:33:16
  • 세계식량가격 3개월 연속 상승…유지류 가격 3.7% 뛰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지수가 127.1로 전달보다 0.2% 올랐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지수는 2014∼2016년 평균 가격을 100으로 두고 비교해 나타낸 수치로,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품목군별로 보면 팜유, 대두유, 유채유, 해바라기유 등 유지류 가격지수는 161.8로 전달보다 3.7% 상승했습니다. 1년 전(130.6)과 비교하면 23.9% 높습니다. 치즈와 버터를 포함한 유제품 가격지수는 전달과 같은 148.7입니다. 다만 1년 전(124.0)과 비교하면 19.9% 올랐습니다. 육류 가격 지수도 상승했는데, 0.9% 오른 118.0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곡물 가격지수는 2.6% 내린 109.7입니다. 설탕 가격지수의 경우 116.9로 1.4% 하락했습니다. #세계식량가격지수 #유지류 #육류 #곡물 #설탕 #유제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형민(moonbro@yna.co.kr)

    2025-04-05 06: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