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6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착수합니다.
법무부는 국회와 가까운 서울 양천구의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에 준비단 사무실을 마련하고 전화와 인터넷선 설치 등 집기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용구 법무실장을 단장으로 한 준비단은 오늘 중 공보팀장 등 준비단 인선을 마치고 다음 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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